잉글랜드 풀백 글렌 존슨에 대해 포츠머스와 합의를 본 리버풀FC Jun 22 2009 Dan Kay 리버풀이 포츠머스와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함에 따라 잉글랜드 풀백 글렌 존슨과 이번 여름 첫 사이닝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레즈가 그 수비수와 얼마간 링크되어 있는 동안 폼피의 최고 경영자인 피터 스토리는 지난 주 글렌의 이전 클럽인 첼스키가 그 24살의 선수에 18m을 지불하려 한다고 밝였다. 리버풀의 오피셜 웹사이트가 지난 저녁 발표한 성명서는 "우리는 그 선수를 앤필드로 데려오는 것에 대해 포츠머스와 글렌 존슨과의 합의를 마쳤다."라고 쓰여있다. 아직 이적료에 대한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남부 연안의 클럽이 아직 지난 여름의 피터 크라우치에 대한 이적료로 리버풀에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