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7

[Football story] 물담배를 피다 "또" 걸린 아스날의 잭 윌셔

Photographs emerged this week of Wilshere, who is recovering from ankle surgery, holding a shisha pipe while on a night out with friends. SHARE PICTURE 아스날의 잭 윌셔가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이미 한 번 담배를 피다 걸린적이 있는 윌셔는 이번에 또 물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 발표되면서곤경에 빠졌습니다. 담배 흡연 사진 당시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디라고 말했던 윌셔가이번에 또다시 흡연행위가 발각되면서 아스날의 벵거 감독도 화가 단단히 난 것 같네요.물담배는 직접 흡입이 되기 때문에 더욱 몸에 나쁘다고 하네요.

Football story 2015.02.06

EPL 27R Liverpool vs Arsenal 1 : 2 패

Liverpool :Reina, Kelly, Carragher, Skrtel, Enrique, Spearing, Adam, Kuyt, Henderson, Downing, Suarez subs :Doni, Bellamy, Shelvey, Coates, Flanagan, Maxi, Carroll. 아아 4위는 이제 빠이빠이 인가 봅니다. 첼시가 이렇게 무너져 주는데 그걸 못잡네요. 아스날 경기 뭣하게 못했고 진짜 수 차례 두드렸는데 골 결정력 차이가 챔스를 물거품으로 만드네요. 아마 4위 못 가게 된다면 다음 시즌은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이번시즌 컵 더블하고... 골 결정력 20짜리 공격수는 필수입니다. 흑흑 이렇게 허무하게 지는 날은 후기 쓰기가 싫어지네요

Liverpool story 2012.03.04

[10-11 EPL 1R] Liverpool vs Arsenal 1 : 1 무

2010. 8. 16(월) 0시(한국시각) anfield Liverpool: Reina, Johnson, Agger, Skrtel, Carragher, Mascherano, Gerrard, Cole, Jovanovic, kuyt, Ngog. Subs: Cavalieri, Lucas, Babel, Torres, Kelly, Maxi, Aurelio. --------은곡-------- ---요바--콜--카윗--- -----마스--랄동----- 아거--슼--캐라--존슨 -------레이나------- 아쉽다. 너무너무 아쉽다. 잘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막판 실수 하나로 승점을 깍아버렸다. 페페가 그런 실수를 하다니. 하지만 페페를 탓하거나 비난할 필요는 없다. 누구보다 속상하고 아쉬울테니까. 오늘 아스날전은 예..

Liverpool story 2010.08.16

EPL 26R Liverpool vs Arsenal 0 : 1 패

2010. 2. 12(금)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Liverpool: Reina, Carragher, Insua, Skrtel, Agger, Mascherano, Lucas, Maxi, Kuyt, Gerrard, Ngog. Subs: Cavalieri, Riera, Aurelio, Babel, Spearing, Degen, Kelly. ---------은곡-------- 막시-----캡틴----꾸잇 ------마스---루카스-- 인솨--상어--아거--캐러거 ---------페페-------- 운이 없었던 경기. 이렇게 말하고 싶다. 특별히 못한거 같지는 않았기에. 단지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캐러거의 교체이다. 캐러거가 이유없이 교체될리는 없고 무언가 몸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 ..

Liverpool story 2010.02.12

볼튼과 아스날의 경기 중 걸린 이청용 걸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볼튼과 아스날과의 경기 중 잡힌 이청용 선수의 걸개모습. 볼튼 팬들도 이청용을 팀의 스타로 인식하고 있구나. 아스날전에서 비록 지긴했지만 역시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준 이청용. 하이라이트를 가만히 보고있자니 이청용이 이렇게 잘했었나 싶을정도로 위협적인 모습이었다. 지금 리버풀로 와도 당장 주전에 손색이 없겠구나. 아쉽다. 그래도 볼튼의 감독 교체와 함께 팀 컬러를 바꿔가면서 그 중심에 이청용 선수가 있는 것 같아 든든하다.

Football story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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