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준비편 : http://stevie.tistory.com/6192편 - 1일차 : http://stevie.tistory.com/6203편 - 2일차 : http://stevie.tistory.com/621 라이딩을 일찍 끝내서 그런지 1일차보다는 확실히 몸이 가벼웠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게스트하우스에서 묵은 건 신의 한수네요. 의 아침식사. 저게 안쪽에 치즈가 들어있는 피자와플(?)입니다.식사 하고 이제 마지막날을 즐기기 위해 여정을 나섭니다.날씨가 좋아 게스트하우스 정면 한 컷.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아침부터 여유롭게 페달을 굴려 해안도로로 라이딩을 하였습니다.가다간 있던 멋진 해변에서 잠시 멈춰서 포토 타임!ㅎㅎㅎㅎㅎ마지막 날 답게 둘 다 말리아 로자로 깔맞춤!ㅎㅎㅎ예쁘게 나왔네요.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