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 4

EPL 33R Liverpool vs Blackburn 3 : 2 승 <H/L>

LIverpool - Doni, Flanagan, Skrtel, Coates, Johnson, Henderson, Shelvey, Spearing, Maxi, Bellamy, Carroll subs: Jones, Jose Enrique, Agger, Kuyt, Suarez, Aurelio, Carragher 일이 있어서 포스팅 못하고 있다가 간만에 글 씁니다. 아 정말 아슬아슬하게 이긴 경기였습니다. 도니의 퇴장....존스의 선방...또 실책....영웅 캐롤까지.. 와 예능이란게 이런구나 싶더군요. 그래도 참 잘했습니다. 플라나간은 아직 더 성장해야 할 것 같네요. 큰 경기에서 받는 압박이 상당한 듯 싶습니다. 도니는 참 아쉽게 되었네요. FA컵 4강전도 못 뛰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브래드 존스가 잘해..

Liverpool story 2012.04.16

Liverpool photos : 멜우드에서 라파 감독과 새로 계약한 막시 로드리게스

드디어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막시. 역시나 빨간 유니폼이 잘 어울린다. 이렇게 보니 캐러거를 닮은 것 같기도하고 루카스를 닮은 것 같기도 하네. 막시야 분명 리버풀에서도 성공적인 순간을 이룰 수 있을거야.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해주렴. 월드컵에서의 간지 폭발 슛으로. 백넘버는 17번이고, 자유계약으로 영입했으며, 계약기간은 3년 6개월이다.

Liverpool story 2010.01.17

FA cup 3R 재경기 Liverpool vs Reading 1:2 패

새벽경기이기에 라이브로 보지는 못했다. 토렌트에 올라오는걸 바로 받아보는데 내내 한숨만 나왔다. 한마디로 '재앙'이다. 라파가 FA컵에 사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고 실제로 라인업도 나올 수 있는 모든 선발멤버가 나왔다. 토레스는 20여분만에 교체. 제라드는 전반 끝난 후 교체. 베나윤 부상. 이게 무슨 말이 안되는 상황이냐고. 정말 악귀가 붙었나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늘 보여주는 답답한 경기력은 여전했다. 안필드에서의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리버풀보다는 레딩이 더욱 위협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정신 놓고 헤매는 수비는 전반부터 불안하게 만들었고 답답한 공격은 유효슈팅조차 보기 힘들었다. 오직 루카스만이 제 역할을 다 한것 같다. 경기 보면서 루카스밖에 안보였으니깐. 아퀼라니도 잘했다. 몇번의 창조..

Liverpool story 2010.01.17

프로필 : 우리의 새로운 17번.

Liverpool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Maxi Rodriguez from Atletico Madrid. Here's the lowdown on our new number 17. 리버풀 FC는 오늘 막시 로드리게스를 AT 마드리드로 부터 데려오게 된 것을 알린다. 여기 우리의 새로운 17번에 대한 정보이다. A talented winger with an eye for goal, Maxi is the Reds' first signing of the January transfer window. 골을 넣는 눈을 가진 이 재능있는 윙어는, 리버풀의 1월 이적시장에서 사이닝한 첫 번째 선수 이다. The Argentina international can play on ei..

Liverpool story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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