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4

[오피셜] 파비오 카펠로,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사임

http://www.thefa.com/England/News/2012/080212.aspx FA는 파비우 카펠로가 잉글랜드 감독직에서 사임한 것을 확인했다. 중략하면, 존 테리의 주장직 박탈을 두고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이탈리아 방송 인터뷰에서 이 같은 FA의 결정을 반발함-> 이를 두고 FA 이사회에서 회의를 함 -> 한 시간이 넘게 이어지는 회의에서 파비오가 사표냄-> 오피셜-> FA는 목요일 정오에 미디어 매체와 인터뷰를 갖을 거임 유로가 1년도 안 남은 시점에서 감독 교체라...잉글랜드도 참 문제가 많군요. BUT 예상대로 레드납이 잉글랜드 감독으로 가준다면, 그래서 토트넘이 쭉쭉 내려온다면 대 환영입니다. 또한 제라드가 꼭 주장자리를 받길 바라구요.

Football story 2012.02.09

축구사진 : 잉글랜드 축구스타들의 풋내기적 모습[Photos: England Football Stars When They Were Young]

지금은 잉글랜드의 내노라하는 스타들의 데뷔초 모습은 어땠을까? 풋풋하고 앳된 얼굴이 남아있는 시절의 스타들을 한 번 만나보자. 우리가 아는 데이비드 베컴은 물론이고 스티븐 제라드, 존 테리, 에밀 헤스키까지.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선수들의 과거를 들여다보자.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1993). 지금의 간지나는 헤어스타일은 어디가고..그래도 훤칠해보인다. 존 테리 John Terry(1998). 바람의 존테리. 지금에다가 머리 좀 밀고 주름 몇 개 없애면 그대로네. 솔 캠벨 Sol Cambell(1994). 머리숱이 있는 캠벨이라니. 어색하도다. 매튜 업슨 Matthew Upson(1998). 업슨의 아스날 시절. 스티븐 제라드 Steven Gerrard(1999). 제라드가 98년도에..

Football story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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