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30 나홀로 나들이 휴학 후 첫 외출. 발이 움직이는대로 다녔다. 광화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광화문 깔끔한 맛이 살아있었다. 해태와 광화문. 오후, 광화문 광장 어린이 찍사 할머니, 아들, 엄마 청계천 해질무렵의 광화문. 이시간대의 광화문이 정말 멋졌다. My story 2010.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