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나들이 겸 또 어머니 생일 선물 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간만에 갔다와서 그런지 그 큰 곳을 돌아다니는데도 재밌게 쇼핑하고 왔습니다.엄니께는 쿠론에서 백을 하나 선물 해드리고 전 여름에 입을 티셔츠를 위주로 쇼핑했네요. 제가 산 티셔츠 들입니다.바지도 사고 싶었는데 왠 티만 집어왔네요.푸마 맨투맨, 아디다스 테크핏, 데상트 티셔츠GAP 태셔츠 2장 이 한여름에 왠 맨투맨이냐 싶지만은원하는 오트밀 색상의 맨투맨을 보자마자 딱 집어들었습니다.여친은 회색 맨투맨!푸마 맨투맨 전체샷입니다.무난한 푸마 로고가 박혀있습니다.오랜만에 보는 푸마로고목늘어남 방지 탭 처리가 되어 있으며기모는 없습니다.사이즈는 M으로 갔습니다.약 100사이즈 정도입니다. 딱 붙는걸 싫어해서 조금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