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 Dossena and Andriy Voronin could complete transfers away from Liverpool today, Rafa Benitez has confirmed.
안드레이 도세나와 안드리 보로닌의 이적이 오늘중으로 완료될수도 있다고 라파 베니테즈가 전했다.
An agreement has been reached with Napoli for Dossena, while Voronin is heading for Dynamo Moscow.
도세나는 나폴리로 향하는 동안 보로니는 디나모 모스코바에 매우 근접했다.
The Reds have also received offers for Ryan Babel.
또한 리버풀은 라이언 바벨에 대한 오퍼도 받았다.
Benitez told Liverpoolfc.tv: "Napoli were talking to us about Dossena, they were very interested. It seems we have an agreement with them and also the player has an agreement with them.
베니테즈가 Liverpoolfc.tv에 말하기를 "나폴리가 도세나에 대해 우리에게 물었고 그들은 매우 큰 관심을 가졌다. 우리는 그 문의에 동의했고, 선수 또한 나폴리 이적에 동의했다."
"We are waiting for the paperwork but hopefully everything will be done today.
"우리는 문서작업을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 중으로 끝날 것이라 희망한다."
"He knew he wasn't playing too many games and he has the World Cup in the summer. He prefers to go to Italy to increase his chances.
"도세나는 리버풀에서 많은 게임을 뛸 수 없다는 걸 알았고, 여름에 있을 월드컵 승선에 대한 기회를 늘리기를 원했다."
"With Voronin we were talking with Dynamo Moscow and it's also very close. The player is talking with them and we're also just waiting for the paperwork.
"보로닌의 경우 우리는 디나모 모스코바와 얘기를 나눴고 거의 근접했다. 선수가 그들과 대화하고 있고 우리는 또한 문서 작업을 기다리는 중이다."
"The weather conditions have made it impossible to progress with these things but I think it could be done within a few hours."
"날씨 때문에 진행할 수 없지만 난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모든것이 완료될 것이라 생각한다."
On reports that Birmingham have made an offer for Babel, Benitez added: "We have received some offers but the player was clear the other day when he told me he wants to stay.
버밍엄이 라이언 바벨에게 제의한 것에 대해 " 우리는 몇몇 오퍼를 받았으나 선수가 남고싶어한다."
"We have to wait. I was not telling him he could go, just that we were receiving offers because he's a good player. That's the situation at this moment.
"우리는 기다려야 한다. 난 그에게 이적해도 된다고 말하지 않았다. 단지 그가 좋은 선수기 때문에 몇몇의 오퍼를 받았을 뿐이다. 그게 바로 지금 상황이다."
"At this moment everyone knows Ryan has the potential and he can improve."
"지금 이 순간 모든사람이 라이언에게 잠재력이 있고 더 나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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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FC this afternoon confirmed the transfer of Andrea Dossena to Napoli for a fee of 4.25 million Euros.
리버풀FC는 도세나가 4.25m 유로에 나폴리로 이적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클럽은 또한 스트라이커 안드리 보로닌이 디나모 모스크바로 이적하는 2m유로의 이적료에 동의했음을 알렸다.
The player has also agreed personal terms, with paperwork for the deal set to be completed over the weekend.
선수는 개인협상에 동의했고, 주말이 지나면 문서작업도 완료될 예정이다.
결국 이렇게 도침표와 보독기가 가는구나. 도세나는 참 아깝다. 터질듯 터질듯 안터지는 그를 보면서 역시 우리팀엔 이탈리안은 무리인가 걱정했는데 결국 이번시즌 등번호까지 빼앗기고, 이렇게 가는구나. 나폴리에 가서는 세리에 본좌 풀백이라는 칭호를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다. 맨유전 4번째 골은 절대로 잊지 못할거야.
보로닌은 저번시즌 헤르타에 임대갔다와서 빵 터질줄 알고, 프리시즌부터 정말 많이 기대했었는데 역시 러시아 그 추운나라로 가버리는군. 아 역시 리버풀의 10번을 달기에는 부족했었나보다. 그래도 나름 독기품고 잘 뛰어주길 바랬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니 아쉽군. 가는 길에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많은 이적료를 안겨주고 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