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rpool today announced the acquisition of Maxi Rodriguez from Atletico Madrid. Here's the lowdown on our new number 17.
리버풀 FC는 오늘 막시 로드리게스를 AT 마드리드로 부터 데려오게 된 것을 알린다. 여기 우리의 새로운 17번에 대한 정보이다.
A talented winger with an eye for goal, Maxi is the Reds' first signing of the January transfer window.
골을 넣는 눈을 가진 이 재능있는 윙어는, 리버풀의 1월 이적시장에서 사이닝한 첫 번째 선수 이다.
The Argentina international can play on either flank and has also been known to feature in an attacking midfield role.
이 아르헨티나 인터네셔널 팀 일원은 측면을 플레이 하며 또한 그의 특성상 공격형 미드필더의 롤을 맡을 수 있기로 알려져 있다.
Nicknamed La Fiera, he first came to prominence with Newell's Old Boys and enjoyed three seasons with Los Leprosos after rising through their youth system.
닉 네임 라 피에라, 그는 첫 번째 경기로 Newell's Old Boys와 함께 탁월한 플레이를 하였으며 후에 Los Leprosos 와 함께 3년동안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였다.
His superb technique had him earmarked for a move to Europe at an early stage and in 2001 he signed for Spanish Second Division side Real Oviedo on a six month loan deal.
그의 대단한 테크닉은 그를 일찍 유럽으로 데려가게 할 표적이 되었으며 그는 2001년 스페니쉬 2부리그 디비전 세군다의 Real Oviedo 와 6개월 임대 딜에 싸인했었다.
He made just one appearance for the Carbayones but earned a permanent move to La Liga outfit RCD Espanyol after top scoring for Argentina's under-20 side as they secured the FIFA World Youth Championship on home soil.
그는 오직 Carbayones에서 한 경기만을 출장하였으나 그는 영구적으로 RCD Espanyol 로 이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그리로 갔다. 후에 아르헨티나 u-20 이하 대표팀에서 탑 스코어링이 되어 FIFA World Youth Championship을 그들의 땅에서 확정하게 했다.
During three seasons in Catalonia he scored 26 goals in 110 matches and also made his full international debut in a friendly match against Japan in 2003.
카탈루냐에서 3시즌 동안 그는 110경기에서 26골을 득점했으며 또한 그의 인터네셔널 팀 데뷔는 2003년 일본과의 친선경기에서였으며 풀 타임을 뛰었다.
At the start of the 2005-06 season he made a big money move to Atletico before making a significant impact on his country's World Cup campaign in Germany.
2005-2006 시즌이 시작할 때 그는 많은 돈으로 AT 마드리드로 이적하였고 그 전에 독일 월드컵 켐페인을 할 때 아르헨티나에게 중요한 임팩트를 만들었다.
A brace in a 6-0 rout of Serbia and Montenegro was followed by a stunning extra-time winner against Mexico in the last 16. Argentina were eliminated by the hosts in the next round, but when the competition was over, a poll conducted by FIFA saw the left-footed strike crowned as the best goal of the tournament.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대패한 6-0 경기를 뒤 받치며 그는 월드컵 16강 맥시코와의 경기에서 연장전에 기절할 만한 골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다음 라운드에 개최국한테 패배하여 떨어졌으나, 그들이 대회에서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FIFA 투표에서는 그의 왼발 스트라이크를 대회 토너먼트 베스트 골로 선정했다.
The winger's impressive showing on the world stage meant much was expected of him when he returned to Atletico, but an injury picked up during Argentina's friendly with Spain in October 2006, reduced him to just 10 first-team appearances that season.
그 윙어는 월드컵에서 강한인상을 보였으며 그가 아틀레티코로 되돌아 왔을 때 많은 기대를 받았었다. 그러나 2006년 10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중에 부상이 발생하여, 시즌 기간에 오직 10번만 퍼스트팀에 출장하였다.
He hit top form again in 07-08, helping Atletico to fourth place in La Liga, thus securing Champions League football for the first time in seven seasons.
그는 07-08 시즌에 다시 한번 톱 히트를 쳤으며, 아틀레티코가 라리가 4위를 차지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즉 7 시즌만에 첫 번째로 챔피언스 리그를 나가게 하는 것을 확정시켰다.
The Spanish outfit were named in the same group as Liverpool on their return to Europe's premier competition and it was Maxi who scored the opener in his side's 1-1 draw at Anfield. They would go on to reach the last 16 of the competition and would once again take fourth place in La Liga.
그는 스페니쉬 팀 옷을 입고 같은 그룹에서 그들은 유럽 프리미어 대결에서 다시 붙었으며, 막시는 안필드에서 1-1로 비긴 경기에서 골문을 열어 제치는 골을 넣었다. 그들은 16강에 도달했으며 다시 한번 라리가의 4번째 자리를 얻었다.
Maxi's contribution to Los colchoneros' success was significant, but despite featuring in Atletico's 2-1 win over the Reds in a pre-season friendly during the summer of 2009, it was clear he needed a new challenge and will now face that as part of Rafael Benitez's Liverpool side.
Maxi 가 Los colchonero 의 성공에 공헌한것은 중요했다. 하지만 2009년 여름 프리시즌때 Atletico가 Reds를 상대로 2-1 승리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Maxi 가 새로운 도전을 필요로 했으며 이젠 그 도전을 Rafael Benitez's Liverpool 의 사이드의 일원으로 직면할것이다.
출처: www.liverpoolfc.tv
번역: 본인
의역과 오역이 난무합니다.
막시는 제발 우릴 구원해주길...
출처 : tp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