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20100701

JWonder 2010. 7. 1. 21:35


아침, 길을 나서며

항상 지켜보고 있는 풀인.

잡아먹을듯한 하품.

간만의 만남.

역시나 맛있는 왕돈까스.

천원짜리 밥이 이거라니.

경복궁 근처에 있는 미니 박물관. 다양한 코카콜라.



귀가 후 또 먹는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