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story

[Football story] 물담배를 피다 "또" 걸린 아스날의 잭 윌셔

JWonder 2015. 2. 6. 18:46



Photographs emerged this week of Wilshere, who is recovering from ankle surgery, holding 

a shisha pipe while on a night out with friends.

Jack Wilshere (right) appeared to be holding a shisha pipe during a night out in London


아스날의 잭 윌셔가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이미 한 번 담배를 피다 걸린적이 있는 윌셔는 이번에 또 물담배를 들고 있는 사진이 발표되면서

곤경에 빠졌습니다.


담배 흡연 사진 당시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것디라고 말했던 윌셔가

이번에 또다시 흡연행위가 발각되면서 아스날의 벵거 감독도 화가 단단히 난 것 같네요.

물담배는 직접 흡입이 되기 때문에 더욱 몸에 나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