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rpool story

리버풀 출신 세바스티안레토, 두개골 골절로 생사 기로에.

JWonder 2015. 2. 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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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간) 리버풀 출신 윙어 세바스티안 레토(28,카타니아)가 두개골 골절로 생사를 오가는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져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B의 카타니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레토는 머리 위로 덤벨이 떨어지며 두개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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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티안 레토면 2007-2008시즌 정도에 유망주로 리버풀로 온 선수입니다.

크게 빛을 못 보고 나간 선수긴 해도 나름 아르헨티나산 윙어라 기대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어서 빨리 쾌유해서 다시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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