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경 구매 후 묵혀놨었던(?) 트래픽 라이트의 제품들입니다.
우선 져지 2종부터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래픽 라이트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땡땡이 져지입니다.
한강에 나가면 자주 볼 수 있었던 져지입니다.
사이즈는 S로 구입하였구요
정사이즈 95 정도입니다.
전면부 모습
땡땡이가 난잡하게 들어가있지 않아 맘에 듭니다.
옆부분은 매쉬소재로 되어있어 땀과 열기 배출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트래픽 라이트의 고유 로고.
팔 부분은 밴딩처리 되어있습니다.
사이클웨어라면 당연히 몸에 밀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밴드의 안쪽부분
허리에도 밴딩이 되어있어
라이딩 시 져지가 말려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져지 안쪽의 모습.
뒷모습입니다.
주머니가 3개가 있으며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 추가로 달려있습니다.
간단한 열쇠 정도 넣기 좋을 것 같네요.
다음은 두번 째 져지인 검핑 져지입니다.
전체 모습입니다.
검정색으로 되어있고 목부분과 팔 밴드부분에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살짝 살짝 지퍼를 내리고 다녀야겠네요.
역시나 깔끔한 트래픽 라이트 로고.
팔부분입니다.
밴드 안쪽이 이렇게 핑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접고 다녀야하나^^
역시나 허리쪽 밴드처리가 되어있습니다.
목 안쪽에도 귀여운 트래픽 라이트의 로고가 있네요.
뒷면도 깔끔합니다.
세 개의 주머니가 있으며
이 검핑져지에는 지퍼 달린 주머니는 없네요.
아직 입고 라이디을 해보진 않아서 실제 착용감은 추후 포스팅으로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