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경 구매 후 묵혀놨었던(?) 트래픽 라이트의 제품들입니다. 우선 져지 2종부터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래픽 라이트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땡땡이 져지입니다. 한강에 나가면 자주 볼 수 있었던 져지입니다. 사이즈는 S로 구입하였구요 정사이즈 95 정도입니다. 전면부 모습 땡땡이가 난잡하게 들어가있지 않아 맘에 듭니다. 옆부분은 매쉬소재로 되어있어 땀과 열기 배출에 용이할 것 같습니다. 트래픽 라이트의 고유 로고. 팔 부분은 밴딩처리 되어있습니다. 사이클웨어라면 당연히 몸에 밀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밴드의 안쪽부분 허리에도 밴딩이 되어있어 라이딩 시 져지가 말려올라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져지 안쪽의 모습. 뒷모습입니다. 주머니가 3개가 있으며 지퍼가 달린 주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