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rpool story

Liverpool FC agree deal with Portsmouth for England full-back Glen Johnson

JWonder 2009. 6. 23. 17:30

잉글랜드 풀백 글렌 존슨에 대해 포츠머스와 합의를 본 리버풀FC
Jun 22 2009 Dan Kay



리버풀이 포츠머스와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함에 따라 잉글랜드 풀백 글렌 존슨과 이번 여름 첫 사이닝을 매듭지을 것으로 보인다.

레즈가 그 수비수와 얼마간 링크되어 있는 동안 폼피의 최고 경영자인 피터 스토리는 지난 주 글렌의 이전 클럽인 첼스키가 그 24살의 선수에 18m을 지불하려 한다고 밝였다.

리버풀의 오피셜 웹사이트가 지난 저녁 발표한 성명서는 "우리는 그 선수를 앤필드로 데려오는 것에 대해 포츠머스와 글렌 존슨과의 합의를 마쳤다."라고 쓰여있다.

아직 이적료에 대한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남부 연안의 클럽이 아직 지난 여름의 피터 크라우치에 대한 이적료로 리버풀에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레즈의 풀백인 돌쇠알바로가 그 이적료를 충장하기 위해 팔릴 수 있다는 추측이 계속되는 가운데, 라파는 스쿼드의 다른 부분 역시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글렌은 2003년 여름 로만의 6m짜리 첼스키 첫 사이닝이 있기 전 웨스트햄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3년간 논두렁에서 겨우 35 리그 출장 이후 런던 태생인 그 수비수는 2006년 8월에 한 시즌을 포츠머스로 임대이적했고, 1년 후 프래튼 파크로의 영구 이적에 합의했다.

포츠머스와 잉글랜드 국대에서 자리잡으면서 글렌은 올해 초 폼피와 4년짜리 새 계약에 합의 했지만, 클럽 운영진은 챔스에 나가는 클럽으로의 이적 기회가 오면 그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였다.

포츠머스의 최고 경영자인 피터 스토리는 지난주 "글렌은 분명히 우리를 위해 판타스틱한 시즌을 보냈고, 리그 최고의 오른쪽 풀백으로 스스로를 자리매김했다. 나라에서 뿐만이 아니라 지금 시기에서 말이다."

"나는 글렌이 웨스트햄에 있을 때 부터 오랫동안 알아왔기 때문에 그와 싸인할 때 우리는 그것에 관해 얘기했습니다. 그는 챔스에 나가는 빅4 클럽 중 하나가 그를 문의한다면 가로 막을거냐고 물어봤습니다."

"나는 제시된 조건이 포츠머스와 글렌에게 좋은 것이면 그럴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liverpool-fc/liverpool-fc-news/2009/06/22/liverpool-fc-agree-deal-with-portsmouth-for-england-full-back-glen-johnson-100252-23947023/

출처 : 프리미어매니아 http://www.premiermania.net/


비록 비싼 감이 없잖아 있지만... EPL 최고 오른쪽 윙백이었으니 잘 해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