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 <위풍당당 개청춘>에 이은 또 하나의 낭보가 찾아들었다. 이번 선정은 문자도 없이 메일로만 슬쩍 알려주었다.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하고 신청했는데 선정되어서 정말 기쁘다. 신문방송학과의 특성상 ppt 발표가 많은데 늘 ppt 디장인이 고민이었다.
이 책을 보고 ppt의 달인으로 거듭나리라.
저를 선정해주신 위드블로그 및 피피티코리아 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보고 ppt의 달인으로 거듭나리라.
저를 선정해주신 위드블로그 및 피피티코리아 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