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100830 나홀로 나들이

JWonder 2010. 8. 30. 20:21
휴학 후 첫 외출.
발이 움직이는대로 다녔다.
광화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광화문

깔끔한 맛이 살아있었다.

해태와 광화문.



오후, 광화문 광장









어린이 찍사

할머니, 아들, 엄마







청계천





해질무렵의 광화문.



이시간대의 광화문이 정말 멋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