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온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젠 몸이 근질근질합니다!!ㅋㅋㅋㅋ
전 이번주 토요일을 시즌온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날씨가 꽤 쌀쌀한대요. 추운날씨를 대비해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데상트 자전거용 바람막이입니다!!
이녀석 역시 이천 롯데아울렛 데상트매장에서 득템했습니다.
아주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짠!!!!
바로 이녀석입니다.
고운자태네요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예쁜 녀석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컷입니다.
약간 밝게 나왔네요.
이 색상보단 약간 더 어두운 자주색입니다.
ㅈ
지퍼가 이중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자전거 바람막이들을 보면 저렇게 이중으로 많이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더울때 다 내리지 말고 일부만 내릴수 있게 한 듯 싶습니다.
데상트 싸이클링용입니다!!
데상트 마크 :D
지퍼에도 고리가 있어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었습니다.
택입니다.
13년 제품이라 그런지 세일을 많이하고 있었습니다
약 10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왼쪽 팔 부분에는 이렇게 히든 포켓이 있습니다.
이렇게 안쪽에 지퍼로 되어있습니다.
간단한 카드나 차키정도 넣기 좋을 듯 싶네요.
안쪽 모습입니다.
한국사이즈로 95사이즈입니다.
정사이즈 가면 딱 좋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기모로 되어있습니다.
세탁탭입니다.
저렇게 지퍼와 살이 닿는 부분은 이중으로 처리해서
따갑지 않게 해주었네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팔에는 엄지를 끼울 수 있게 해놨습니다!
아웃도어용으로 많이 나오는 디자인이죠.
디테일한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뒷모습입니다.
예쁘게 스카시가 들어간 부분에 지퍼로 포켓이 달려있습니다.
귀엽네요. 포켓 부분이.
+)
비루한 착샷입니다.
패드바지와 함께 입어보았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있네요 ㅋㅋㅋ
평소 95사이즈를 입는데 딱 맞았습니다.
저 부분이 왼쪽 팔 부분 포켓입니다.
거울이라 반대로 나왔네요.
손가락쪽을 보면 엄지를 따로 끼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어서 빨리 이 바람막이를 입고 라이딩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정말 기대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