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story

[Bike story] 간절기 라이딩에필수! 데상트(DECENTE) 사이클링 자전거 바람막이 구입 후기

JWonder 2015. 3. 5. 22:09


시즌온의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젠 몸이 근질근질합니다!!ㅋㅋㅋㅋ

전 이번주 토요일을 시즌온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날씨가 꽤 쌀쌀한대요. 추운날씨를 대비해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데상트 자전거용 바람막이입니다!!

이녀석 역시 이천 롯데아울렛 데상트매장에서 득템했습니다.

아주아주아주 맘에 듭니다.


짠!!!!

바로 이녀석입니다.

고운자태네요 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예쁜 녀석입니다.

조금 더 상세한 컷입니다.

약간 밝게 나왔네요.

이 색상보단 약간 더 어두운 자주색입니다.

지퍼가 이중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자전거 바람막이들을 보면 저렇게 이중으로 많이 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더울때 다 내리지 말고 일부만 내릴수 있게 한 듯 싶습니다.

데상트 싸이클링용입니다!!

데상트 마크 :D

지퍼에도 고리가 있어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었습니다.

택입니다.

13년 제품이라 그런지 세일을 많이하고 있었습니다

약 10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왼쪽 팔 부분에는 이렇게 히든 포켓이 있습니다.

이렇게 안쪽에 지퍼로 되어있습니다.

간단한 카드나 차키정도 넣기 좋을 듯 싶네요.

안쪽 모습입니다.

한국사이즈로 95사이즈입니다.

정사이즈 가면 딱 좋습니다.

안에는 이렇게 기모로 되어있습니다.

세탁탭입니다.

저렇게 지퍼와 살이 닿는 부분은 이중으로 처리해서 

따갑지 않게 해주었네요.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팔에는 엄지를 끼울 수 있게 해놨습니다!

아웃도어용으로 많이 나오는 디자인이죠.

디테일한 부분이 참 맘에 듭니다.

뒷모습입니다.

예쁘게 스카시가 들어간 부분에 지퍼로 포켓이 달려있습니다.

귀엽네요. 포켓 부분이.


+)

비루한 착샷입니다.

패드바지와 함께 입어보았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갖추고 있네요 ㅋㅋㅋ

평소 95사이즈를 입는데 딱 맞았습니다.

저 부분이 왼쪽 팔 부분 포켓입니다.

거울이라 반대로 나왔네요.

손가락쪽을 보면 엄지를 따로 끼울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어서 빨리 이 바람막이를 입고 라이딩하고 싶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이 정말 기대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