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를 구입한 후 길거리에서 샀던 기본 젤리케이스를 쓰고 있었는데
이게 자꾸 코팅이 벗겨져 이 기회에 케이스를 새로 장만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무슨 케이스를 살까 한참을 찾던 중 마음에 쏙 드는 케이스를 발견했습니다.
언제나 기분좋은 택배..
제가 구입한 건 바로 주토피아의 주디&닉 하드케이스입니다.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주문했습니다:)
진심으로 귀엽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케이스 2개와 사은품 입니다.
엽서가 두 장 들어있더군요.
저 알약들은 뭐하는 건가 싶었습니다.
우선 케이스부터.
ㅎㅎㅎㅎㅎ닉의 웃는 모습이 진짜 귀엽네요.
뒷면입니다.
짠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주디와 닉입니다.
둘 다 하드케이스입니다. 볼때마다 흐뭇해지네요.
하나 더.
케이스에 씌여있는 JUDY, NICK이라는 문구는
원하는 문구로 교체를 할 수 있습니다.
전 이게 맘에 들어 그대로 진행.
실물 색상은 이 사진이 좀 더 가깝네요.
주디 입니다.
특유의 생동감은 없지만 귀여움은 그대로네요.
닉은 저 썩소가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안쪽은 저렇게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제가 구매한 곳인 '라피네 샤트' 로고입니다.
얘네들은 뭘까요?
귀여운 알약들.
바로 펜이었습니다 ㅋㅋㅋㅋ
귀엽긴 한데 쓸지는 모르겠네요.
착용샷(?) 입니다.
일단 주디부터 사용했습니다.
인스타용 이미지
케이스만 하기 아까우니 잠금화면과 홈하면도 모두 주토피아로 맞췄습니다.
잠금하면
닉&주디
홈 화면은 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