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동천동 강원도 막국수, 수지 맛집으로 인정! 비빔막국수 최고

JWonder 2021. 2. 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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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수지로 내려와 산지도 햇수로 4년
처음에는 어색하기만한 동네였으나
어느덧 내 동네처럼 편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 이 수지에서 맛집을 하나만 꼽으라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는 맛집을 소개합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생각나서 종종 들리게되는
맛집입니다.
엊그제도 또 먹고싶어서 들렸습니다.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강원도 막국수 입니다.

주차는 이 건물앞에만 주차할 수 있는데 워낙 좁고
늘 자리가 없어서 감안하셔야 합니다.

 

크지않은 가게의 모습입니다.
아시겠지만 이런 가게가 더 맛집이라는거!
가게 앞에 차를 댈 순 있으나 거진 자리가 없어서
근처 주민센터에 차를 대기도 합니다

겨울이되니 메밀 칼국수도 판매하네요
하지만 전 오로지 메밀비빔막국수입니다.
이 가게의 시그니처메뉴입니다.

내부는 이렇게 좌식과 의자식으로 나눠져있습니다.
테이블이 많지 않아 한창일때에는 웨이팅도 필요합니다.

가격은 비빔막국수 8,000원
물막국수 8,000원, 메밀칼국수 8,000원
메밀부침도 8,000원 입니다.
막국수 치고는 적지 않은 가격이긴 하지만
맛을 보면 이해가 되는 가격입니다

뭔가 이것저것 옛날 느낌이 나는 장식품이 많이
걸려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면수를 가져다줍니다.
담백한 맛입니다. 처음엔 육수인줄 알았는데..

비빔막국수 3개와 메밀부침을 주문합니다.
메밀부침을 꼭 주문해서 막국수에 싸서 드셔보세요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먼저 메밀부침이 나옵니다.
간단하게 보이는데 왜이리 맛있는 건지
여러장을 겹쳐서 주시기 때문에 
면하고 싸먹기가 아주 좋습니다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맛이 일품인
메밀부침입니다.

메밀부침을 조금 먹구 있자
드디어 비빔막국수가 등장합니다.

 

반찬은 이렇게 김치와 무절임(?)으로 간단한 편이네요

오늘의 메인 메뉴
비빔막국수입니다. 

담백한 메밀면과 고소한 양념이
매우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고기가 들어간 게 식감이 아주 좋아요

 

조금 더 근접샷.
양념이 맵지 않고 고소합니다.
덕분에 한입에 마구마구 넣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보면 특별할게 없는 양념인데..
왜이리 맛있는건지...
여기 막국수를 한 번 맛보면 다른 막국수들은 생각도 안납니다.

봉평가서 먹었던 메밀막국수보다 더 맛있습니다.

열심히 젓가락으로 비벼주면
윤기가 좌르르 도는 비빔 메밀막국수가 완성되어 갑니다.

 

근접샷
면발의 윤기 보이시죠
저 맛 그대로 고소합니다.

배고픈 날에는 곱배기(+2,000원)를 시켜서 먹기도 하는데
입이 짧은 저도 이 막국수는 무조건 다 비워냅니다.
재료가 좋아서일지는 몰라도 먹는데 부대낌이 없어서
더 좋은 동천동 강원도 막국수 맛집입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은 정말 완전 강추하는 수지 맛집이니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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