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선수가 이 팀에 있었었나??"
싶은 축구선수들의 몰랐던 이전팀 사진들을 보겠습니다.
지금봐도 어색한 축구선수들의 사진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푸른심장의..램파드는....ㅎㅎㅎ
베르캄프 - 인터밀란
무스타피 - 에버튼
페페 레이나 - FC바르셀로나
리베리 - 갈라타사라이
와..리베리의 갈라타사라이 시절은 정말 몰랐네요;;;
임모빌레 - 유벤투스
가투소 - 레인저스
피를로 - 인터밀란
후안 마타 - 레알마드리드
야야 투레 - 아스날
티에리 앙리 - 유벤투스
미켈 -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뭐...이건 유명한 일화죠..유니폼피셜 사진까지 찍고..첼시로 갔다는..
과르디올라 - AS로마
와...바르샤 원클럽맨인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사무엘 에투 - 에버튼
오바메양 - AC밀란
미켈 아르테타 - PSG
카를로스 - 인터밀란
머리털 있는 카를로스가 더 어색...
그리고..푸른심장 램파드 - 맨체스터시티...
가만히 보면 월드클래스가 될 선수들은
이미 유명클럽에서 발굴해서 키워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괜히 유명 클럽의 유스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것이 아니네요.
나름 유명한 선수의 초짜 시절을 찾아보는 것도 재밌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