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

역삼 <두껍삼> 역삼 삼겹살 맛집, 회식 장소 추천

JWonder 2021. 2. 2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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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역삼역에서 저녁먹을 일이 생겼습니다
차를 가지고 갔기에 주차장이 넓거나, 발렛이 되는 곳이 필요했고
예전에 <두껍삼> 고깃집을 갔던 것이 생각 나
이번에도 방문하였습니다.

역삼과 강남역 사이에 있는 <두껍삼>은
국기원 사거리에서 안쪽으로 조금만 들어오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사람과 차가 많았네요
발렛주차가 꽉 차 있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들어가니 2인석이 자리가 있어서
바로 착석했습니다

우선 삼겹살 2인분을 시켰습니다.
화로 주변으로 연기를 빨아들이는 구멍들이 있어
고기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다먹고 나왔는데 옷에서 냄새가 안나서 좋았네요

이게 2인분 양입니다.
양이 많진 않네요. 1인분이 160g인데 18,000원입니다.
그래도 고기 질이 아주 좋았고
끝까지 다 구워주셔서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이렇게 기본 상차림을 내줍니다.

콩나물 무침이 맛있었네요

된장찌개(3,000원)도 추가하여 먹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서버분께서 고기를 굽고 잘라주십니다.
고기가 두툼하네요

나란히 익어가는 삼겹살들
가게 이름처럼 두껍습니다!

노릇노릇 고기가 익으면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은 목살 부위입니다.
역시 2인분이고, 1인분이 160g에 18,000원 입니다.

목살 고기 퀄리티가 안좋은 집을가면
금방 뻑뻑하고 질겨서 먹기가 싫은데
역삼 <두껍삼>의 목살은 목살이 맞나 싶을정도로
부드럽습니다.

육즙이 살아있어요

너무나도 맛있고 훌륭한 한 끼였습니다.
2명이서 삼겹살 2인분, 목살 2인분, 소주 2병, 밥 2공기, 찌개 1인분
시켜서 87,000원 나왔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이 아닙니다.
역삼 근처에서 회식을 하거나 식사할 때 딱 좋을 것 같네요!

 

이상 <두껍삼>역삼직영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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