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제가 먹은 치킨들에 대해 기록해 놓으려고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분이 얼마냐 있겟냐만은...저라도 먹었던 것들 보면서 치킨 시킬지 안시킬지를 결정하고 반성도 좀 해보려구요. 올 해 첫 치킨은 "BHC 뿌링클" 입니다. 뿌링클치킨과 함께 핫하다는 뿌링핫도그도 추가메뉴로 주문했습니다. 주문은 BHC 수지상현중앙점에서 했습니다. 60분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딱 그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이제 치킨을 시키면 디폴트로 주는 콜라는 저 사이즈이네요. 짠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뿌링클치킨과 뿌링핫도그. 뿌링핫도그는 5천원이어서 4개는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3개 뿐이네요. 뿌링클 양념이 골고루 잘 뿌려져 있습니다. 어디 빈 곳도 없구요 신경을 잘 써주신 듯 하네요. 뿌링핫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