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캐롤 4

FA cup 4강 Liverpool vs Everton 2 : 1 승 <H/L>

Liverpool: Jones, Johnson, Carragher, Skrtel, Agger, Spearing, Henderson, Downing, Gerrard, Suarez, Carroll. Subs: Gulacsi, Enrique, Maxi, Kuyt, Shelvey, Kelly, Bellamy. 으하하하하 결승전!!!!!!진출!!!!! 컵 더블을 위한 발걸음!!!! 정말 멋지게 이겨 주었습니다! 머지사이드 더비의 명성만큼 멋진 경기였어요. 우리 팀 두 공격수가 골을 넣었다는게 참 기쁘네요. 브래드 존스 참 잘해주었습니다. 사실 많이 걱정했는데 안정적이었어요. 감동적입니다. 처음 실점은 문제가 많았습니다. 사실 아거가 걷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캐러거가 걷어내는 것도 참으로 형편없었어요. 전반전엔..

Liverpool story 2012.04.16

EPL 33R Liverpool vs Blackburn 3 : 2 승 <H/L>

LIverpool - Doni, Flanagan, Skrtel, Coates, Johnson, Henderson, Shelvey, Spearing, Maxi, Bellamy, Carroll subs: Jones, Jose Enrique, Agger, Kuyt, Suarez, Aurelio, Carragher 일이 있어서 포스팅 못하고 있다가 간만에 글 씁니다. 아 정말 아슬아슬하게 이긴 경기였습니다. 도니의 퇴장....존스의 선방...또 실책....영웅 캐롤까지.. 와 예능이란게 이런구나 싶더군요. 그래도 참 잘했습니다. 플라나간은 아직 더 성장해야 할 것 같네요. 큰 경기에서 받는 압박이 상당한 듯 싶습니다. 도니는 참 아쉽게 되었네요. FA컵 4강전도 못 뛰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브래드 존스가 잘해..

Liverpool story 2012.04.16

FAcup 16강 Liverpool vs Brighton 6 : 1 승 (H/L)

Liverpool: Reina, Johnson, Skrtel, Carragher, Enrique, Gerrard, Adam, Henderson, Downing, Carroll, Suarez Subs: Doni, Maxi, Coates, Kelly, Kuyt, Shelvey, Spearing 아이고 조금 늦었네요. 화끈한 한 판이었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리버풀의 7, 8, 9번 라인이 모두 가동되었습니다. 결과는 가공할 만 했구요. 캐롤이 컨디션이 좋으니 이렇게나 무섭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수아레즈 또한 징계 복귀 후 최고의 폼을 보여주었습니다. 제라드는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클래스를 보여줬구요. 다만 살짝 살짝 슛이 빗나간 게 아쉬웠습니다. 루아루아에게 프리킥 골로 실점 후 수 차례 골문을..

Liverpool story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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