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rpool story

12-13 EPL 28R Liverpool vs Wigan 4 : 0 승 (H/L)

JWonder 2013. 3. 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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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rpool : Reina, Johnson, Enrique, Agger, Carragher, Lucas, Allen, Gerrard, Downing, Coutinho, Suarez.

Subs : Gulacsi, Wisdom, Shelvey, Assaidi, Henderson, Coates, Suso.

 

리버풀은 어쩌면 토레스보다 더 강력하고 더 위대한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아레즈는 정말 대박이네요. 라인 깨부수는것도 좋고 프리킥 잘 차고 위치선정은 기가막히며 돌파는 경이롭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겠네요. 오웬 이 후 얼마만의 득점왕인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우승 다툼하는 팀이 아닌 7위권 팀에서 말이죠. 정말 대단합니다.

또 칭찬을 하고 싶은 선수는 바로 쿠팅요입니다.
쿠팅요 선수 이적해 오자마자 벌써부터 꿀영입의 향기를 마구 뿜어내고 있습니다(스터리지는 이미 꿀꽃을 피웠습니다)
왜소한 체격때문에 걱정하는 분도 많았었는데 돌파력도 시원시원하고 센스가 역시 브라질리언답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이탈리아에서 축구를 해서인지 브라질리언 특유의 탐욕도 없네요.
정말 정말 간만에 제대로 된 10번을 얻게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다우닝도 잘했고 앨런도 간만에 제정신을 차리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루카스는 아직 최정상의 폼은 아닌듯 싶습니다.
캐러거-아거 수비는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수비에 문제가 있는 것은 맞습니다. 오늘도 위험한 장면 몇 번이나 연출했네요.
레이나가 아니었음 이 경기 결과 어찌되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레이나는 최근 본 모습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치 전성기의 모습이었어요.
이대로만 해준다면 수많은 골키퍼 링크들 다 없어지겠네요.

5위가 눈 앞입니다. 아직 경기는 10경기나 남아있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지금보다 높은 순위에서 시즌을 끝마치길 기대합니다.
YNWA

 

 

<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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