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story

[Bike story] 스포엑스2015에서 득템한 자전거 져지, 패드바지, 자전거 장갑 후기

JWonder 2015. 3. 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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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스포엑스 2015 박람회에 다녀왔다는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스포엑스 2015 바이크 박람회 관람 후기)

포스팅 내용 중 자전거 져지와 패드바지, 장갑을 샀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사실 포스팅을 더 빨리 했어야 하는데 다른 포스팅을 하나 둘 하다보니 놓치고 말았습니다.

오늘은 스포엑스에서 득템한 자전거 져지와 패드바지, 자전거 장갑을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쇼핑했을때 가장 기분좋은 건 묵직함이죠

내용물입니다.

패드바지와 져지, 장갑이 들어있네요.

먼저 져지입니다.

깔끔한 화이트입니다.

거기다 독일 국대가 생각나는 팔쪽의 독일 국기모양.

오른쪽에는 마치 언뜻 라파인듯한 저 필기체!!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저렴한 가격!

자전거 져지를 2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조금 더 상세샷입니다.

깔끔한 흰색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다른 져지들은 너무 요란한 글씨가 무늬가 있어 별로더군요.

오른쪽 팔에는 마치 라파처럼 바이크온이라고 필기체로 적혀 있습니다.

왼쪽에는 독일 국기 모양이 있습니다.

포인트가 딱 되어줍니다!

아랫쪽은 자전거 져지에 충실합니다.

고무줄로 되어있어 단단하게 조여줍니다.

쓸려 올라가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죠

안쪽 면입니다.

보시는것처럼 기모처리가 되어있습니다.

간절기 라이딩 때 딱인 듯 싶습니다.

안그래드 기모져지가 필요했는데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흰색이라곤 하나 기모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안이 비치진 않습니다.

원 가격은 88,000원이네요.

저렴하게 잘 산듯 싶습니다.

내용입니다.

뒷면입니다.

자전거 저지답게 세 군데의 주머니가 있습니다.

주머니 깊이가 깊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고무줄이 짱짱하여 안의 내용물이 빠질 일도 없어 보입니다.

윗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지퍼 주머니도 앞쪽에 따로 있어 귀중품을 보관하기 용이하네요.

옆면에 깨알같은 스티치가 있네요.

다음은 패드바지입니다.

자전거 의류 중 어깨끈이 있는 것을 빕, 없는 것은 패드바지라고 부릅니다.

이녀석은 패드바지입니다.

역시 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데려왔습니다.

최초가는 상당히 비싼 녀석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역시 안에는 기모처리가 되어있습니다.

2015년 첫 라이딩 때 입고 나갔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위아래가 춥지가 않더군요.

(2015 첫 라이딩)

패드부분입니다.

솔직히 패드가 아주 좋은것 같진 않습니다만 충분히 쓸만합니다.

이 바지의 좋은점은 이렇게 빛을 받으면 반사되는 재질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야간 라이딩에도 정말 유용할 듯 싶습니다.

무릎부분도 같은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슬림하게 딱 다리에 들러붙는 핏입니다.

음 메이커 이름인가요?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이 바지 또한 요란한 무늬가 없어서 골랐습니다.

아랫부분은 이렇게 지퍼처리가 되어있어 양말이나 바지를 벗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장갑입니다.

반장갑밖에 없던터라 이녀석을 집어왔습니다.

사실 디자인은 집에와서 뜯어 보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남자라면 역시 핑크 아닙니까!

만원 주고 데려왔습니다.

개봉 모습입니다.

손바닥 부분에 패드가 따로 달려있진 않았습니다.

원래 가격은 31,000원이네요.

착용샷입니다.

손이 별로 크지 않은 저에게 적당히 잘 맞았습니다.

안쪽 부분입니다.

두툼한 패드가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거까지 바라긴 무리겠죠.


다음은 비루한 착샷입니다.



마치 입어보고 산 것처럼 사이즈가 딱딱 맞았습니다.

평소 95(M)을 입는데 잘 사온 것 같습니다.


입어보니 전혀 싼티가 나지 않았습니다 :D

바지 착샷입니다.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불편하거나 아쉬운 부분도 없었습니다.



자전거 의류를 사는데는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져지 하나만 사려고 해도 10만원은 훌쩍 넘어가 버리죠.

그런데 이런기회로 져지, 패드바지, 장갑까지 총 6만원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쇼핑이었고 스포엑스2015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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