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휘몰아치는 1월 28일 그래도 집에만 머물수는 없어 차를 끌고 갤러리아 광교 백화점으로 향합니다. 도착하자마자 카페 노티드에 들러 도넛을 사고 https://stevie.tistory.com/673 갤러리아광교백화점 카페 노티드(Knotted), 노티드 도넛 지난 1월 26일 급 월차를 쓰게되어 하루 종일 쉴 수 있었습니다. 눈이 온다고 예보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 기회를 놓칠 순 없어 와이프와 갤러리아광교백화점으로 출발 가는 도중 어마어마한 눈발 stevie.tistory.com 이른 점심을 먹기위해 갤러리아 광교 9층으로 올라갑니다 바로 거기엔 저희가 애정하는 돈까스 맛집 이 있기 때문이죠 눈도 오고 코로나 여파려서 그런지 가자마자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웨이팅이 거의 한시간인데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