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09. 12. 18(금) ~ 12. 19.(토) 출연진 : 나연우&권령은 , 신혜진&김대현, 김주희&양종욱 세 개의 고전, 세 명의 안무자가 만들어낸 3색 듀엣 궁중정재 춘앵무를 모티브로 삼은 나연우의 , 프랑스 소설가 Prosper Merimee의 카르멘을 모티브로 한 신혜진의 , 그리스 신화 에코와 나르시스 이야기를 소재로 한 김주희의 , 각기 다른 개성의 안무자 세 명이 참신하고 남다른 개성으로 움직임을 그려낸다. 이번달에도 CJ aziT 에서 하는 공연 안내원을 하게되었다. 저번달에 이어 '황당벌칙' 시리즈물이다. '황당벌칙'은 아지트에서 작품공모를 하여 지원작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볼 수 있다. 날씨가 춥기도 하거니와 아지트의 시멘트로 되어있는 바닥은 내 발가..